자재/공구2014. 4. 9. 14:09    


DIY를 하려면 용어를 알자! 고무패킹/고무판/오링/고무발


각종 DIY 작업을 하다보면 꼭 필요한 제품이 있는데, 뭐라고 부르는지 용어를 알지 못해 구입하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게 되더군요.


가끔은 주변에서 보아온 것들인데, 자주 사용하는 제품이 아니다 보니 그 이름을 기억하지
못하게 되더군요.


여기 올려놓는 이런 제품도 요긴하게 쓰일 때가 있는데, 막상 사용하려고 하면

어디서 구매해야 할지 이름은 무엇인지 몰라 당황하죠.


표준용어가 정해져 있는지 모르겠지만, 아래 제품은 고무발, 고무판 등으로 부르더군요.

가운데 구멍이 뚫려있어 가구나 기계류 등의 아래 부분에 끼워넣고

나사를 돌려 고정하게 되어있네요.




사이즈별로 다양하게 판매가 되고 있어 용도에 맞게 적절히 사용하면 될 것 같습니다.





아래 이미지는 다양한 제품의 이름을 기억하기 어려워 일단 기록 차원에서 올려놓습니다.

고무부싱, 각링와샤, 엔드캡, 조정발, 고무발, 방진고무 등

언젠가는 한번은 보았을 만한 제품이죠.







Posted by DIY채널119